서울 송파구 소재 아파트
"작년 같은 경우 친환경 아파트로 인증을 받았고 태양광 대여사업을 실시함으로서 많은 양의 전기료를 절감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현재 저희가 돈 한 푼 안들이고 옥상 태양광 설치한 효과로 약 1,200만 원의 돈이 남았습니다. 주민들은 아주 좋은 거죠"
경기 안산시 소재 아파트
"주민들도 굉장히 호응도가 많이 올라갔고 잘했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설치 전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줌은 대여료(비용)보다 전기료 절감액(수익)이 높아야 설치권장
해줌은 7년 무상 A/S, 발전량 보증, 보험 가입으로 안전
해줌은 정부가 3년 연속 선정한 소수 업체 중 대표 기업 (2017년 기준)
해줌은 베란다에는 설치하지 않아요. 옥상이나 지붕에만 가능!
해줌 태양광 타당성 분석 시뮬레이터를 통한 빠르고 정확한 분석으로 1주일 이내 아파트 현장점검 가능
축적된 노하우와 다양한 지붕 및 옥상 형태 시공경험을 통한 안정적인 시공 가능
해줌 독자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자동 전기료 절감액 정기 리포트 제공, 아파트 입주민 누구나 발전량 모니터링 가능
“H아파트 관리소장은 "태양광 설치 이후 주민들의 호응이 좋다"며 "아파트 곳곳에 실시간 태양광발전량을 나타내는 장치도 있어 주민들이 자부심도 느끼고 다른 아파트에서 견학을 오기도 한다"고 했다.”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절감 아파트가 늘어난 것은 2015년부터 공동주택도 태양광 대여사업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태양광 대여사업은 초기 설치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고, 장기간 A/S까지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6년 2월~6월까지 결과(천단위 이하 절삭)이며 자세한 절감효과는 제품 및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3년 연속 선정한 공식 태양광 대여사업체 해줌이 3년 연속 설치 가구 수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해줌은 공동주택 대여사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총 22개 아파트 단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여 4억 7천만 원 이상의 전기료를 절감했습니다
태양광 대여사업체 해줌(대표 권오현)은 경기도 군포시 최초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준공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해줌은 이번 준공으로 경기도권에서만 7,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독보적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해줌(대표 권오현)이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태전 우림필유 아파트(475세대)와 경안 대우아파트(338세대) 등 약 100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 각각 89.6kWp. 99.8kWp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줌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단지는 각각 연간 약 2000만 원 이상씩 전체 4000만 원 가량 공용 전기 요금 절감이 예상된다. 또 경기도 광주시에서 별도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대여료가 절감돼 주민들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